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오노사카 마사야 (문단 편집) === 시모네타 === 험한 입담과 여자가 있든 없든 남발하는 [[시모네타]]로 악명 높은 성우로, 성우계 [[세키 토모카즈|3대]] [[이와타 미츠오|시모네타]] 제왕 으로 불리운다. ~~[[박로미|숨은 패왕]]도 있..~~ 가끔 수위가 너무 높아 듣기 힘든 발언도 서슴치 않는다. 흥분하면 가끔 [[칸사이벤]]이 튀어나오는 전형적인 악당 아저씨. 시모네타가 으레 그렇듯 대부분 여성을 주제로 하고 있는데 대놓고 자신은 상상만으로 여자를 시간(...) 가능하다고 자부할 정도. 녹음할 때 자기 차례가 아니면 뒤에서 앉아있는데 그때 여성 성우들의 엉덩이를 본다고 한다. 보면서 드는 생각은 [[후배위|그 상태 그대로 뒤에서 잡고 하고 싶다고]]. [[부르잖아요, 아자젤씨]]의 주인공인 음분의 악마로서 온갖 섹드립과 성희롱을 남발하며 칸사이벤을 쓰는 [[아자젤 아츠시]]와 성격 입담 심지어 외모까지 똑 닮아서 이미지 캐스팅이 아니냐는 말이 있을 정도였다. 덧붙여 [[카미야 히로시]]는 [[부르잖아요, 아자젤씨]] 공개 이벤트에서 오노사카가 [[사토 리나]]의 가슴을 만지게 해달라고 부탁한다는 걸 폭로하기도.(...) 대선배인 [[와카모토 노리오]]는 어떤 라디오에서 오노사카를 가리켜 성우계의 변태(...)라고 가리키기도 했다. 허나 실제로는 여성 기피증이 의심될 정도로 여성들에 대해서 까다롭다. ~~시모네타는 하면서~~ 라디오 방송에서는 대놓고 여자들은 이러이러해서 싫다고 말한다. 싫다기보다는 무섭다고. 심지어는 여자 성우들 비중이 많은 애니메이션에서는 여자 성우들이 참가하는 대본 맞추기에도 얼굴을 안비치고 따로 와서 스탭들이랑 맞추는 경우도 있다고 한다. 자기가 지금까지 만난 여자들 중에 [[카토 에미리]] 같은 여성은 없었다고 말할 정도. --밑도 끝도 없는 시모네타 다 받아주는 [[카노 유이]]는 어쩌고--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